다이어트 차 추천1 익숙한 그 맛! 이제 티백으로 우려먹자 17차 티백 후기 익숙한 그 맛! 이제 티백으로 우려먹자 17차 티백 후기 나는 언제나 커피보다 티를 좋아했다.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다즐링 할 것 없이 다양한 차를 즐겼었는데 어느 날 문득 뭔가 차가 입에 물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뭔가 삼키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익숙한 맛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앞서 리뷰했던 보이차를 시작했는데 카페인 섭취를 좀 더 줄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리차나 메밀차 같은 티백을 사려고 집에 오는 길에 다이소에 들렸다가 17차 티백을 보고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을 결정했다. 예전에 전지현이 광고하는 걸로 유명했던 17차. 맛도 거부감이 없는데다가 건강함과 몸을 가볍게 한다는 문구가 강조돼서 편의점에 들르거나 했을 때 딱히 고를 게 없으면 쉽게 손이 가던 제품이었다. 그리고.. 2021. 2. 20. 이전 1 다음